Monday, April 22, 2013

미국/오스틴에 살며 쓰는 것, 가는 곳.

미국에 온지 상당한 시간이 지나서야 어느 제품이나 장소가 내 취향에 맞고, 어떤 것/곳들이 별로인지에 대한 감을 잡게 되었다. 최근에 쓰고 있는 브랜드/제품들과 오스틴의 자주가는 곳들을 모아봤다. 아이가 있는 집의 경우에는 특히 유용할 것이고, 아니더라도 볼만한 부분이 많을 것 같다. (혹시 더 추천하실 것 있으시면 아래 댓글 부탁드립니다. 확인 후 추가하겠습니다.)

주방

  • 주방세제/청소세제: Mrs. Meyers (Lemon grass)
  • 전기밥솥: Zhojirushi NS-YAC18 (밥 맛있고 쿠쿠에 비해 뚜껑 세척 간편. 발아현미모드 추천) 더 용량이 작은 모델인 YAC10은 1-2인 가정에 맞음.
  • 각종 주방기구: OXO것이 대부분 가격도 괜찮고 좋습니다.
  • 시리얼류: Bear Naked Fruit and Nuts
  • 커피용품
    • 커피 기계(?): Aeropresso
    • 우유 거품기: Capresso FrothPRO
    • 커피: Ruta Maya (dark roast) from Costco
  • 과자
    • Calbee Snapea Crisps
    • Terra chip은 다들 아실테고..
    • Jules Destrooper Ginger Thins (커피랑 먹기 좋은..)
  • 음료
    • Lifeway Kefir
    • Yobaby (from Stonefield farm. 많이 달지 않아요.)
    • Naked Green machine
    • Kirkland Organic Soymilk Plain

욕실 용품

윤이 엄마가 쓰는 제품들
  • 스킨 - Avalon Organics Vitamin C Balancing Toner
  • 로션 - California Baby Calendula Cream
  • 얼굴 세정제 - Cetaphil Facial Wash
  • 샴푸, 린스 - Shikai (저도 씁니다.)
  • 비누 - Tom's of Maine Unscented Sensitive Beauty Bar (저도 씁니다.)
  • 페이셜 오일 - Derma e Refining Vitamin A Oil
윤이 엄마 화장품
  • 헤어 세럼 - Giovanni Frizz Be Gone
  • 파운데이션 - Dior Capture Totale 010/020 SPF 15
  • 선크림 - Dior Diorsnow UV Shield Translucent SPF 50
윤이가 쓰는 제품들
  • 목욕비누 - California Baby Shampoo & body wash
  • 기저귀 발진 방지 및 작은 상처용 - Aquaphor
  • 로션 - Aveeno baby sensitive
윤이 아빠가 쓰는 제품들
  • 왁스 - Gatsby Wax Moving Rubber Spiky Edge

음식점

이탈리안

  • North (도메인의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맘껏 느낄 수 있음.)
  • Olive & June (데이트 하기 좋고, 일요일은 코스로 가족이 가도 좋음)
  • Andamio (분위기나 맛이 다 깔끔.)
  • Taverna (Foccacia....)
  • Olive Garden (저렴하지만 양 많은)
  • Buca di Beppo (많은 사람들이 몰려가서 먹기 좋음.)

아메리칸

  • Wink (매우 가격 높으나 분위기 좋고 새로움.)
  • Five Guys (프렌치 프라이가 맛있는 햄버거집)

후렌치

  • La Madelaine (가격도 저렴, 맛도 있음. 아이와 함께 식사하기 좋음.)

일식

  • Ryu's Japan (돈까스, 카레, 등등)
  • Osaka Mansun (한국음식도)
  • Odaku (오사카 만선과 자웅을 겨루는 한국음식점 겸 일식점)
  • Hanabi (좀 더 가격있지만, 더 깔끔하고 다양함.)
한식은 제가 위가 민감한 관계로 잘 못먹어서 패스. 소고기 무국이나 콩나물 해장국을 추천드립니다.

쇼핑장소

  • 식료품점 - Sprouts - 온갖 Organic 식료품이 저렴하게. Trader Joe's같은 느낌. 학교주변의 Wheatsville도 비슷한 분위기이지만 약간 더 높은 가격에 독특한 향기가 있음.
  • 저렴하지만 괜찮은 의류/침구류 - Ross Dress for Less / T.J. MAX
  • 좀 가격 있지만 괜찮은 가구/소품 - Pier 1, Pottery Barn, Crate & Barrel
  • 가구 - Burnet과 183만나는데 Furniture Row가 저렴하다는.. (IKEA는 가격과 품질이 정비례..)
  • 명품들 사이를 걷고 싶을 때 - 도메인
  • 시원한 곳에서 쇼핑하고 싶을 때 - Barton Creek mall (남쪽), Lakeline mall (북쪽), 도메인의 건물들 (그 사이 어드메), 6번가 wholefoods 본점 내부.
  • 집안에 있는 대부분의 것들을 위해 - Treehouse (남쪽 저 멀리 있지만 가볼만 합니다! 부페 팰리스 옆.) Home Depot.
  • 그래도 한국 사람이니까 - 한양마켓, Tour Les Jours (치즈케익은 치즈 함량이 적으니 주의.), 반찬천국 (좀 짜요.)
  • 6번가 wholefoods 부근. 온갖 옷집. 책집. 등등 다양하여 걸어다니며 구경다니기 좋음.
  • 미술에 취미 있으신 분들을 위해 - Hobby Lobby, Michael's
  • 전기전자제품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- Fry's
  • 자동차 관련 용품 - Autozone

공원/애 데리고 가기 좋은 곳

  • Zilker Park와 그 옆에 식물원
  • Mayfield park - 입구 쪽에 공작들이 삼삼오오..
  • Springwoods park - 아이들이 놀 곳이 많고 산책하기 좋은 곳
  • Great hills park - 등산 비슷하게 하다보면 놀이터가 나오는 신기한 곳.
  • 실내 스케이트장 - Burnet Rd/Anderson Ln. 만나는데 Chaparral Ice.
  • 지적인 분위기를 원한다면 - Barnes and Noble, Book people, Half Price Books  
  • 실내 무료 놀이터 - Lakeline mall
  • 6번가 Wholefoods 옆에 난 작은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나오는 밥먹는 공간과 놀이터 (겨울엔 스케이트장).
  • Austin Children's Museum (now Thinkery)
  • SFC Farmer's market 

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

  • 방사된 공작새의 모습 - Mayfield park
  • 방사된 공작새와 나란히 노는 가금류를 보고 싶다면 - Austin Zoo
  • 시내에서 닭장 구경을 하고 싶다면 - Eastside Cafe 
  • 거북이들의 일조권 다툼 - UT Turtle Pond
  • 오락실 - Dave and Busters (펌프 2013 Fiesta 구비. 상당히 대규모. 미국 느낌), Arcade UFO (작은 일본 오락실 느낌. Street fighter와 철권, DDR 구비.)